번역 메모 (8) 썸네일형 리스트형 頂戴 ...これ なんだい? 이게 뭐야? 何なんだい 남성이 쓰는 표현 何なに 여성이 쓰는 표현 かき氷ごおりを 作つくる 発明はつめいだよ 빙수를 만드는 발명품이야 かき氷ごおり는 搔かく(깎다) + 氷こおり(얼음)이 합쳐진 말로 빙수이다. 뒤의 얼음은 연탁음이 되어 ごおり로 발음하게 된다. 御馳走ごちそうするから 氷こおり 頂戴ちょうだい 대접할테니까 얼음 좀 줘 御馳走ごちそうする 대접하다, 응대하다 "잘 먹었습니다"의 ご馳走様ちそうさまでした에서 볼 수 있다. 頂戴ちょうだいする 받다, 받들다 もらう의 겸양표현으로 자신을 낮춘 표현이다. 문말에 頂戴ちょうだい 단독으로 쓰이면 "주세요"라는 요청이 된다. ~たまま ~たまま た형 + まま : ~한 채로 결과가 지속되는 상황 ~なら 동사 기본형 + なら い형용사 기본형 + なら な형용사 어간 + なら 명사 + なら ~할 것이라면, ~한다면 血管けっかん : 혈관 流ながれる : 흐르다 猛毒もうどく : 맹독 過労かろう : 과로 倒たおれる : 쓰러지다 覚醒かくせい : 각성 過酷かこくだ : 가혹하다 労働ろうどう : 노동 キレる キレる 화내다 "감정이 격양되어 이성을 잃어버리다" 라고 한다. 속어로 쓰인다. 우리말로 하면 "빡치다" 가 되지 않을까? 読よみ合あい 수싸움 ~ベきだ 동사 원형 + ベきだ ~해야만 한다 ~かも しれない 문장 뒤에 붙어 "~할지도 모른다" 라고 해석한다. 낸다고 말하지 않았다 出だすとは 言いって ない ~て いない : ~하지 않았다 아직 수행되지 않았거나 실현되지 않은 행동을 표현한다. て형과 함께 쓰이는 いない나 いる 등에서 い를 생략하는 경우가 참 많다. 낸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ダブルアップ 地獄じごくパーティ イベント 開催かいさい 地 땅 지 獄 옥 옥 開 열 개 催 재촉할 최 한자가 어려우니 메모해두자. 더블업 지옥파티 이벤트 개최 私わたしに ジャンケンで 勝かてたら もう 一度いちど 地獄じごくPTを 呼よんでやろう 勝かてたら 이길 수 있다면 勝かつ는 '이기다'라는 뜻이다. 가능형인 勝かてる로 변형되고 다시 た형으로 변형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て형과 함께 쓰이면 いる 등에서 い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て형 + いたら에서 い가 생략된 것으로 오해했다. 자꾸 생략된 걸 보니까.. 술래잡기 鬼おにごっこ 술래잡기 鬼おには 血祭ちまつりに あげてやる 血 피 혈 祭 제사 제 귀신은 피의 제물로 바쳐주마 血祭ちまつり는 전쟁에 나서기 전에 제물을 바치던 일을 뜻한다. 즉 싸움에서 우선적으로 하는 일을 뜻하는 관용구가 된다. 드래곤볼에서 브로리의 대사로 유명하다. カカロット まず お前まえから 血祭ちまつりに あげて やる 카카로트 우선 너부터 상대해주마. 다만 血祭ちまつり라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깊기 때문에 "피의 제물"이나 "피의 축제" 등으로 직역하는 경우가 많다. 鬼剣士おにけんしを 狩かり 尽つくす ます형 + 尽つくす 죄다 ~해버리다 모조리 ~해버리다 狩かる 잡다, 사냥하다 귀검사를 모조리 사냥해버리다. 나이 お年とし頃ごろ 대체로 본 나이의 정도 정확한 나이가 아니라 외모 등으로 유추하거나 어떠한 시기를 나타내는 나이이다. 군대 갈 나이, 결혼 할 나이, 또래 등등 그냥 "나이"로 해석하면 되겠다. 節せつ分ぶんの 豆まめは 歳としの 数かずだけ 食たべるんだって '나이'는 とし라고 한다. 한자로 일상에서는 歳와 年를 병용하고, 공문에서는 年를 사용한다. 数는 '수'로 혼자 쓰일 때 かず라고 읽는다. "~んだって" 는 "~라고 해" 로 쓰인다. ~だけ : ~한 만큼, ~만큼 "만큼"의 띄어쓰기 나이의 수만큼 먹는다. 나이를 먹은 만큼 먹는다. 절분의 콩은 나이 수만큼 먹는대. 黒くろ妖よう精せいって 見みた目めより 老ふけた 체언+って : ~란 게, ~란 것이, ~는/은, ~라 하면 見みた目めより : 보기보다 目め에는 겉.. 한입 먹방녀 恵方巻えほうまき 恵 은혜 혜 方 모 방 巻 쇠뇌 권 巻まき는 말아서 만든 음식을 총칭한다. 초밥으로 만들며 내용물에 차이가 있는 등, 김밥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음식이다. 恵方巻えほうまき는 절분에 먹는 음식으로 두껍게 만들며 자르지 않는다. 그 해의 길한 방향을 바라보며 한입에 먹어 복을 기원한다. 대충 해넘이 김말이 정도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丸まるかぶり系女子けいじょし 丸 둥글 환 系 이어맬 계 女 계집 여 子 아들 자 丸まるかぶり는 한입에 먹기이다. '초식계'나 '육식계' 등에 쓰이는 '~계' 표현이다. 우리말로는 '된장녀'나 '퐁퐁남'과 같은 활용이 있다. 食たべべ物もので 遊あそぶのは 良よく ないけど 食 먹을 식 物 물건 물 遊 놀 유 良 어질 양 ~けど ~지만 상반된 문장을 잇는 접속조사 と い.. 웃으면 안 되는 절분 - 메모 笑わらっては いけない 節分せつぶん ~てはwa いけない ~해서는 안 된다 의역 : 웃으면 안 되는 절분 外そとを 歩あるいて いたら 豆まめをぶつけられたわ ~たら + 과거시제 ~했더니 ~했다 ぶつけられる ぶつける(던지다)의 수동형 誰だれが 私わたしに 豆まめをぶつけた >私わたしが 誰だれに 豆まめをぶつけられた 누가 나에게 콩을 던졌다. > 내가 누구에게 콩을 던져졌다. > 내가 누구에게 콩을 맞았다. わ 감탄이나 놀람 등을 나타낼 때 문장의 끝에 붙는다. 여성적인 어휘 의역 : 밖에서 걷고 있는데 콩을 맞았어. 今日きょうは 我慢がまんする しか ないな ~しか ない ~할 수밖에 없다 의역 : 오늘은 참을 수밖에 없어 이전 1 다음